블로터닷넷 페이지의 글씨가 흐릿하게 보여 불편하다는 문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대개 윈도XP 이전 버전을 사용하시면서 ‘맑은고딕’ 폰트를 다운받으신 분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예전에도 이같은 문의가 있어 해결방안을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혹시 이 문제로도 해결이 안되신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여기를 클릭 =>“블로터가 눈 부시다!!??”
유명 블로거이면서 블로터닷넷 필진으로 활동중인 혜민아빠가 지난 7일 사무실을 찾았다. 요즘 [블로거 미니인터뷰]라는 코너를 운영하면서 그 재미에 푹 빠진 모양이다.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를 좀 했더니, 불쑥 눈앞에 아이폰을 들이밀고 인터뷰를 해댄다.
그래서 했다. 블로터닷넷의 2010년 계획에 대해 잠시 얘기를 나눴다. 아! 내가 저리 생겼구나. (by 싼바)
블로터닷넷과 함께할 상근 블로터를 공개 모집합니다.
블로터닷넷은 2006년 9월 첫 문을 연, 블로그 기반의 인터넷미디어입니다. 블로터(Bloter)라는 이름처럼,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가 결합된 새로운 저널리스트 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힘겨운 시간이었지만 열정과 희망을 벗삼아 한발 두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대표 블로그 미디어로 인정받았고, 국내 미디어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자부합니다.다시 한번 숨을 고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함께 할 분들의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블로터닷넷은,
IT 비즈니스, Digital Technology, 디지털 라이프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는 인터넷 미디어입니다. 관련 기업과 제품, 새로운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사회문화적 트렌드를 조명하고 바람직한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런 분을 찾습니다.
- 블로그를 갖고 계십니까. 전업 블로거의 꿈을 꾸고 계신가요. 그럼, 도전하십시요.
- 소셜 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꿈꾸시나요. 그럼, 도전하십시요.
- 블로거나 기자 경력이 있는 분은 우대하겠습니다. 단, 필수 자격조건은 아닙니다. 소신과 열정을 더 높이 사겠습니다.
전형 일정 및 방식
- 1차 서류전형 : 이력서, 자기소개서(별도 양식이나 형식 없습니다)
- 2차 면접 : 1차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후 면접
- 접수처 : bloter@bloter.net(*이메일로만 접수, 제목에 [블로터 지원]이라고 명시)
- 채용 규모 : 0명
- 접수 마감 : ~ 11월 20일 오후 6시(*접수순으로 바로 전형에 들어가며 필요 인력 채용시 별도 공지와 함께 조기마감합니다.)
근무 조건
- 4대 보험, 주5일 근무
- 급여 : 면접시 협의
감사합니다.
(주)블로터앤미디어
세미나도 듣고 영화도 보고!!!
- 사례로 본 가상화의 실체와 그린IT 구현 전략 –
[초대의 글]
2009년 가을 블로터닷넷이 특별한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영화와 함께 하는 세미나’입니다. 공부도 하고 여유롭게 영화감상을 통해 긴장도 풀어보는 그런 자리입니다.블로터포럼 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진행하고 있는 작은 세미나가 있습니다. 최신 이슈에 대해 전문가들을 초청해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죠. 이를 오프라인으로 옮겨봤습니다. 블로터포럼의 오프라인 확장판인 셈입니다.
최신 기술 이슈를 이론이 아닌 실전 사례와 함께 실증적 사례를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첫 주제로 가상화(Virtualization)을 꼽았습니다.
현재 IT 기술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 바로 가상화(Virtualization)일 겁니다. 컴퓨팅 플랫폼을 새롭게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컨셉과 기술입니다. 가상화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구현한 경험담을 통해 실전적 지식을 습득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가상화 기술이 그린IT 구현의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생생한 사례 중심의 자리인 만큼 관심있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은 첫 행사인 만큼 포럼 이후 영화감상을 곁들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실전 사례를 통해 최신 기술 이슈의 실체를 확인하고, 이후 영화 한편 감상하면서 여유도 찾아보는 자리로 기획했습니다.
‘영화와 함께하는’ 세미나에 블로터닷넷 독자 및 IT 업계 관계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블로터닷넷 독자 및 관심있는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단, 참가신청을 해주신 분들 가운데 200분을 선정해 초대권을 발송해드립니다. 초대권을 소지하신 분들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개요]
- 주제 : 사례로 본 가상화의 실체와 그린IT 구현 전략
- 일시 : 2009년 11월 25일 13:00 ~ 18:00
- 장소 : 삼성동 메가박스
- 주최 : 블로터닷넷
- 후원 : APC코리아
[발표자]

▲ 정해경 부장 : KT IMO본부 시스템사업담당

▲ Davod Blumanis : APC Data Center Advisor
[프로그램]

[경품 안내]

블로터닷넷이 10월 22일부터 네이버 뉴스캐스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네이버 첫화면에서 블로터닷넷의 뉴스와 정보를 볼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뉴스캐스트는 네이버 첫 화면의 뉴스박스를 주요 언론사들이 직접 편집해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네이버가 자사 첫 페이지에 노출되는 뉴스박스의 편집권을 언론사에 일임한 것이죠. 물론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언론사로서의 신뢰성과 뉴스 컨텐츠의 차별성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현재 40여개 언론사만이 뉴스캐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로터닷넷은 블로그 기반의 새로운 뉴스미디어로서는 처음으로,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에서 국내 주요 언론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셈입니다. 블로터닷넷은 물론 국내 블로그 미디어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다고 자부합니다.
모든 블로터 여러분과 독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않는 많은 트래픽과 방문자를 맞아야 하기에 시스템 증설 등 준비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또한 좀 더 유익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준비도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차질없이 준비해 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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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은 팀블로그입니다. 워드프레스(Wordpress)라는 블로그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워드프레스 엠유(Wordpress MU)‘를 기본 엔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가 개인용 블로그 엔진이라면, 워드프레스 엠유는 멀티유저용입니다.
블로터닷넷이 그동안 사용하던 워드프레스 엠유는 버전 2.6 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을 29일자로 2.8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정확히 2.8.3 버전입니다.
2.8 버전은 보안이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수백개의 버그를 바로잡아 안정성도 강화됐습니다. 최종 결과물만을 접하는 독자 여러분께서는 버전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실 겁니다. 내부적으로는 글을 쓰고 관리하는 어드민 기능에서 이전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UI가 이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산뜻해졌습니다. ^^
안정성이 강화된 만큼 추가로 부가기능들을 단계별로 추가할 계획입니다. 지켜봐주세요.
아래는 새로 확 바뀐 편집화면입니다.

** 외부 블로터 필진들께서는 달라진 편집 UI에 맞춘 편집 매뉴얼을 참고해주세요.
8월25일 홍대앞 클럽 벨벳바나나에서 치러진 ‘한여름밤의 블로터 파티’, 그날의 현장 스케치입니다.
사실 좀 급하게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이런 행사는 경험도 없었고 그럴 듯 하게 프로그램 만들기에는 너무 감각없는 사람들인지라 감히 엄두도 못내다가 CC코리아 활동가이신 제니퍼님의 조언에 힘을 내 마련한 자리였죠. ‘그래,해 보자. 손님들 없으면 우리끼리 넓은데서 술 한잔 하지 뭐.’ 하는 마음으로 사고는 쳤는데, 그래도 막상 당일날 걱정 많았더랬습니다.
안 그래도 평일 저녁 모임이지, 제대로 초대장 만들어 돌리지도 못했지, 게다가 행사 시작전 서대문 일대에 갑작스런 폭우까지 쏟아졌지요. 걱정이 태산같았지만, 다행히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어려운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날 참석하시겠다고 해주신 분들 가운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멀리서나마 따로 축하의 인사 보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날의 모습은 블로터닷넷의 소중한 역사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사진에 담아 기록했습니다. 그 가운데 일부(!)를 소개합니다. 백 마디 말보다 사진 한장이 더 낫겠지요.
그럼, 들어갑니다.
▲ 클럽안에 마련된 바의 모습. 제법 먹을거리들이 많아보이죠. 여기서 자유롭게 술과 음식을 가져다 드실 수 있었습니다. 생맥주와 샌드위치, 김밥, 과자 등등.
▲ 한분 두분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반가운 인사도 시작.
▲ “여기가 블로터파티 장소 맞죠?” “예, 어서오세요. 명함 한장 넣어주세요…”
▲ 일찍 오신 분들은 이렇게 기념 촬영도 하시고…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우선 요지를 점령한 채 서둘러 식사도 하시고…
▲ 두런 두런 얘기를 나누는 사이…
▲ 파티는 어느새 조금씩 무르익어 갔습니다.
▲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님, SK커뮤니케이션즈 블로그팀, 웹툰 작가 만통님이 한 자리 차지하셨네요.
▲ 이날의 컨셉은 ‘셀프 서비스’
▲ 음악이 흐르고 술과 음식이 있고, 그리고 대화가 있는 곳.
▲ 이제 본 행사 시작 10분전, 준비한 스탠딩 탁자가 거의 채워졌네요. 사실 몇개 없었습니다.
▲ “이런 걸 찍으면 어떻게 해요~~”, “괜찮습니다. 그래도 이쁘세요.”
▲ “왜 이러세요. 김밥 먹는 사람 첨 봐요~~~~”
▲ 계속해서 손님들 입장. 명찰도 직접 자기가 써서 가슴에 달고…
▲ 그렇게들 모여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 “사장님, 어떻게 이런 곳엘…”, “음, 그러니까, 말이지….내가,,, 블로터를…쫌…알아”
▲ “우와! 그래도 대단하신데요. 클럽엘 다 오시고…”, “….마! 난 이런데 오면 안되냐~~”
▲ 블로고스 미레도시에서 오신 분들. 맨 왼쪽 여성분을 주목하세요!!!
▲ 아, 이제 시작이군요. 대표 블로터 싼바의 인사말과 함께. “저 사람이 대표냐?”, “응, 내가 저 사람 말만 믿고 시작했다가 아주 죽는 줄 알았지. ㅎㅎ”
▲ ‘추억의 자료를 넘기며…’ 블로터닷넷 출발하던 때 만들었던 회사 소개 자료를 이제서야 공개하는 건 뭐람. 쩝.
▲ 대표블로터 싼바가 손님들을 소개하고 있군요.
▲ 이날 가장 돋보였던 분, 윤문석 테라데이터 대표십니다. 행사 끝날 때까지 자리 함께 해주셨지요. 감사합니다.
▲ “여러분, 우리가 블로터 팍팍 밀어줍시다~~”, “역쉬, 윤 사장님 짱이에요!!!”
▲ 잠깐의 오프닝 행사가 끝나고 다시 수다 모드…”자 여기요, 김치이이이이”, 기념 촬영도 하고.
▲ 음악은 있었지만, 춤은 없었고… (맨 오른쪽 여성분 다시 주목)
▲ 얘기를 듣다가…
▲ 웃다가…
▲ 또 먹다가…
▲ 그렇게 조금씩 시간은 흐르고, 음악도 흐르는 가운데…
▲ 계속되는 수다모드… “여기! 안주 추가요~~~”
▲ 대표블로터 싼바가 저 봉을 잡고 한 댄스 할 거라는 썰이…
▲ 아이폰 출시썰보다 더 신빙성있게 돌기도 했지요.ㅎㅎ “아이폰 주우겨요~~~”
▲ 한국오라클 즉석 미팅도 열렸고…
▲ 그러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경품 추첨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앞쪽 여성분 기억하시죠!!!)
▲ 자, 지금부터 행운의 주인공들이 속속 탄생. “아! 감사합니다. 이런 행운이 저에게…”
▲ “이제 그만 갈까 했는데, 큰일 날 뻔 했네요.”(이날 뒷풀이 3차까지 함께했다는 후문)
▲ “어머, 감사합니다~~~”
▲ ‘다음엔 내 이름 불러줘~~~’
▲ “으, 이게 꿈인가~~~”
▲ 당첨되신 분이 다음 당첨자를 직접 뽑았지요. “보면서 뽑으면 안되는데…”
▲ “다음 행운의 주인공은…..”
▲ “경품 받았는데, 한 말씀 하셔야죠.”, “허허, 참”
▲ “엄마, 나 어떡해…” 감격의 미소도 있었고…
▲ 감격의 눈물도 있었답니다. ㅎㅎ ‘도대체 경품이 뭐였길래…”
▲ “에이, 우린 틀렸나보다, 사진이나 찍자~~~”, 아닙니다. 경품추첨은 계속됐습니다.
▲ “저에게도 이런 행운을 주시다니…” ㅎㅎ
▲ “우리도 그냥 사진이나 찍자구요…”
▲ 이날의 경품 추첨 도우미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막간을 이용해 생일케익을 자른 후에…
▲ 또 다시 이어진 추첨, 또 추첨…
▲ “감사합니다. 블로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할게요~~”
▲ “호호호, 뭐 이런 걸 다~~~”
▲ “이거 진짜 주는 거에요~~~” ㅎㅎ
▲ “자, 그럼 다음 분은…”
▲ “집사람한테 점수 좀 따겠네…ㅎㅎ”
▲ “어, 잘 안빠지네…”
▲ 해맑은 표정이란 이런 것!!!
▲ “좋겠다. 난 이렇게 박수만 쳐야되나, 쩝”
▲ “어, 이거 눈이 침침해서…^^”
▲ “한 말씀 해주세요~~”
▲ “나, 경품 탔어요~~~”
▲ “허허, 참 살다보니 이런 일도….”
▲ “이런 행운을 주셔서 넘 감사~~”
▲ “얘, 그거 뭐니…”, “안 가르쳐줘요…”
▲ 계속되는 경품, 그리고 한 말씀…
▲ “하나 더 주세요~~~”
▲ “오픈램프도 지켜봐 주세요.~~~” 역시 산사랑님.
▲ “진짜 내 이름 맞아요?”…”맞다니까요.”
▲ 이 와중에 무대를 점령하고 계신 인터넷 원로님들. “저거 아이팟인가 아이폰인가…”
▲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걸 다….”
▲ 이날 파티는 글로벌 행사였다는 사실.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유창한 한국말.
▲ “저, 이제 블로거로 다시 태어날거에요!!!”
▲”그거 보다 제께 더 나아요. 보실래요…”
▲ 도대체 끝날 줄 모르는 경품 추첨. 맞습니다. 이날은 사실 블로터파티가 아니라 경품파티 였어요.
▲ “휴우, 난 못타는 줄 알았네…”
▲ “경품보다 난 이게 더 좋아”… 두분은 지금 트윗중.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 도안구 기자 팬인데요…”, “허걱”
▲ 주변 분위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트윗중…이정도면 트위터 폐인^^
▲ 자, 이제 마지막 대상 한분 남았습니다…두두둥.
▲ 바로 이분, 오늘의 경품 대잔치 대상 수상자입니다. 미레도시 강진영 실장님. “사실 저 탈 줄 알았어요…”
▲ “이제 끝난건가…에이”
▲ “네, 끝났습니다.”
준비도 부족했고 진행도 서툴렀지만, 즐겁게 다녀가셨길 빕니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만하지 않고, 더 조심스럽게, 늘 D-1의 자세로 한 걸음 한 걸음 나가겠습니다. 4주년 파티때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터닷넷 김상범, 도안구, 이희욱, 유태종 드림.
블로터 세돌 기념으로 마련했던 ‘한 여름밤의 블로터 파티’가 어제(25일) 저녁 7시부터 홍대근처 클럽 벨벳바나나에서 진행됐습니다. 손님들 안오시면 어쩌나 마음을 졸였는데, 많은 분들이 자리해주셔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준비도 부족했고 행사 진행도 미숙했지만, 많은 격려와 애정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못하셨지만 늘 블로터닷넷을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블로터닷넷 식구들 모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날의 현장 이모저모는 사진이 정리되는 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휴가들 다녀오셨나요. 아직 뜨겁네요.
블로터닷넷이 오는 9월5일 세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벌써 3년이야, 기적이군.” 그냥 씨익 웃고 말았지만, 순간 많은 게 스쳐갔습니다. 머리 긁적이며 멋적게 창간 인사하러 다니던 어색하던 때, 까탈스러운 독자들의 질책에 섭섭해 하던 때, 분에 넘치는 격려와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면서도 우쭐해하던 때 등등. 무엇보다, 의욕만 앞서 뛰다가 있는 돈 다 까먹고 전전긍긍하던 때가 아른거리더군요. 바로 엊그제 같은 일들입니다.
블로터 3주년을 ‘기적’이라고 하셨던 분이 이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3년 버텼으면 이제 망하진 않겠네. 고생했어.” 냉랭한 덕담이었지만, 고마운 말씀이었습니다. 말씀대로, 뒤뚱뒤뚱 위태로운 걸음마는 뗀 것 같습니다. 이제 호기있게 뜀박질을 벼를 수 있게 됐습니다.
블로터 창간때부터 최고의 미디어를 만들겠다는 생각보다, 뭔가 다른 미디어를 만들어보겠다는 게 저희 뜻이었습니다. 그 다름을 얼마나 지켜왔고, 만들어왔는지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점 많습니다. 하지만, 그 정신만은 늘 마음에 새기며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너그러운 독자 여러분들 덕분에 블로그 미디어의 지평을 연 맏형 대접을 받게 됐습니다.
그동안 블로터닷넷에 질책과 성원, 격려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블로터닷넷 첫돌을 맞았을 때, 조촐한 삼겹살 파티를 마련한 바 있습니다. 두돌때는 더 조촐한 ‘수족관 파티’를 열었구요. 세돌도 그냥 넘어갈 수 없어 어찌할 까 고민하다가, 욕심을 좀 냈습니다. 블로터닷넷이 3년동안 맺어온 소중한 인연들을 모두 초대해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볼 까 합니다. 블로터를 기반으로 맺어진 소셜 네트워크의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블로터닷넷이 그동안 만났던 블로거들, 블로터와 함께 새로운 미디어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 온 관련업계 동지들, 기업의 많은 PR/마케팅 담당자 여러분들과 함께 블로터닷넷 세돌 파티를 열 계획입니다.
블로터닷넷 3주년을 맞아 기획한 모임이지만, 블로거 파티여도 좋고, 기술과 사회의 건강한 만남을 고민하는 소셜 미디어 포럼이어도 좋습니다. 글로만 만났던 사람들의 오프라인 번개 자리라고 하면 또 어떻습니까. 오랜만에, 또 처음으로 소셜 네트워크 지인들과의 즐거운 맥주 파티쯤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블로터닷넷 세돌을 빙자해서 말입니다.
‘한 여름밤의 블로터 파티’ 어떻습니까.
정중히 초대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회포 한번 풀어보시죠.
젊음의 거리 홍대앞에 블로거들이 가끔 모이던 클럽이 하나 있습니다. 벨벳바나나, 와 보신 분도 계실 겁니다. 그곳에서 자유롭게 얘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의자가 없습니다. 최장 세시간을 서서 버틸 수 있는 체력과 열정을 준비해주세요.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깜짝 이벤트 같은 것도 없습니다. 그저 만남이 즐거운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아직 블로터닷넷 살림살이가 넉넉지 못해, 부끄럽지만 참석하시는 분들께 참가비 1만원을 부탁드립니다. 의미있는 만남의 자리 입장료라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신, 술, 안주, 만남 무한리필 보장합니다.
감사합니다.
PS : 행사 준비를 위해 참석여부와 참석하실 분의 성함(또는 필명)을 미리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mailto : asadal@bloter.net 또는 댓글 부탁합니다.)
블로터닷넷 김상범, 도안구, 이희욱, 유태종 드림
블로터 세돌 맞이 ‘한 여름밤의 블로터 파티’
- 일 시 : 2009년 8월 25일(화) 저녁 7시 ~ 10시
- 장 소 : 홍대입구 클럽 벨벳바나나(아래 약도 참조)
- 준 비 물 : 명함 많이 준비해오세요.
- 참 가 비 : 1만원
- 파티 개요 : 만남, 반가운 인사 / 블로터닷넷 인사말, 손님들 소개 /Talk, Drink, Talk, Drink /케익 커팅과 떡돌이 /경품 추첨
클럽 벨벳바나나 약도
어제(22일) 7시부터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블로터닷넷과 데브멘토가 함께 열었던 ‘번개특강 : 제이미와 함께 트위터 따라잡기’가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생각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저녁 7시부터 2시간 30분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에 트위터의 역사와 현주소를 짚어봤고, 2부에서는 트위터를 활용한 기업의 마케팅 활용사례들을 살펴봤습니다. 트위터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사례와 정보들이 이날 처음으로 총정리된 듯 합니다.
꼼꼼이 자료 준비해준 제이미님과 늦은 시간까지 자리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소셜 미디어와 관련된 유용한 학습의 자리를 또 만들어보겠습니다.
제이미님이 이날 발표한 자료를 온라인으로 공개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했던 분들은 복습의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의치 않아 참석못하셨던 분들도 트위터에 대한 학습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번개특강 : 제이미와 함께 트위터 따라잡기] 그날의 스케치
▲ 강의 시작전 마지막으로 자료를 점검하는 제이미. 사실, 제이미는 이날 자신의 맥북을 가져왔는데, 행사장의 빔프로젝트에서 연결이 안되는 문제 발생. 급하게 다른 노트북으로 자료를 옮겼는데, 제이미는 폰트가 안맞는다며 발을 동동. 제이미의 해결책은 역시 트위터. 바로 그 자리에서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긴급 도움요청’을 날리더군요.
▲ 강의 시작 30분전. 300명 규모의 객석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저, 자리가 다 채워질까….
▲ 한분, 두분 참석자들의 발길이 시작되고…
▲ 자리도 하나 둘 채워지고…
▲ “이제 곧 시작, 긴장 풀고…”
▲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제이미는 이날 준비한 무려 13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 “트위터에선 심각한 얘기보다 친구가 계란 프라이 6개를 먹었다는 얘기가 더 끌린다”
▲ 수요일 저녁 직장인들의 야간 자율학습장(!?)
▲ 제이미는 이날 발표를 위해 전날 3시간 가량 혼자 리허설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프로라고 해야죠.
▲ 휴우, 행사가 끝났습니다. 이제 인사도 나누고.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께서도 오셨네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