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블로거이면서 블로터닷넷 필진으로 활동중인 혜민아빠가 지난 7일 사무실을 찾았다. 요즘 [블로거 미니인터뷰]라는 코너를 운영하면서 그 재미에 푹 빠진 모양이다.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를 좀 했더니, 불쑥 눈앞에 아이폰을 들이밀고 인터뷰를 해댄다.
그래서 했다. 블로터닷넷의 2010년 계획에 대해 잠시 얘기를 나눴다. 아! 내가 저리 생겼구나. (by 싼바)
어제(22일) 7시부터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블로터닷넷과 데브멘토가 함께 열었던 ‘번개특강 : 제이미와 함께 트위터 따라잡기’가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생각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저녁 7시부터 2시간 30분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에 트위터의 역사와 현주소를 짚어봤고, 2부에서는 트위터를 활용한 기업의 마케팅 활용사례들을 살펴봤습니다. 트위터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사례와 정보들이 이날 처음으로 총정리된 듯 합니다.
꼼꼼이 자료 준비해준 제이미님과 늦은 시간까지 자리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소셜 미디어와 관련된 유용한 학습의 자리를 또 만들어보겠습니다.
제이미님이 이날 발표한 자료를 온라인으로 공개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했던 분들은 복습의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의치 않아 참석못하셨던 분들도 트위터에 대한 학습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번개특강 : 제이미와 함께 트위터 따라잡기] 그날의 스케치
▲ 강의 시작전 마지막으로 자료를 점검하는 제이미. 사실, 제이미는 이날 자신의 맥북을 가져왔는데, 행사장의 빔프로젝트에서 연결이 안되는 문제 발생. 급하게 다른 노트북으로 자료를 옮겼는데, 제이미는 폰트가 안맞는다며 발을 동동. 제이미의 해결책은 역시 트위터. 바로 그 자리에서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긴급 도움요청’을 날리더군요.
▲ 강의 시작 30분전. 300명 규모의 객석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저, 자리가 다 채워질까….
▲ 한분, 두분 참석자들의 발길이 시작되고…
▲ 자리도 하나 둘 채워지고…
▲ “이제 곧 시작, 긴장 풀고…”
▲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제이미는 이날 준비한 무려 13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 “트위터에선 심각한 얘기보다 친구가 계란 프라이 6개를 먹었다는 얘기가 더 끌린다”
▲ 수요일 저녁 직장인들의 야간 자율학습장(!?)
▲ 제이미는 이날 발표를 위해 전날 3시간 가량 혼자 리허설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프로라고 해야죠.
▲ 휴우, 행사가 끝났습니다. 이제 인사도 나누고.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께서도 오셨네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6월29일, 3번째 오픈램프 오프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3월 2차 모임 이후 3개월 만입니다.
그 동안 새로 들어온 분들이 많아서 앞선 모임보다 기대가 컸습니다.
오픈램프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씩 자라나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호리한 외모에 바리톤 음성이 매력적인 김영재님.
온라인 학습 생태계 프로젝트로 주말까지 반납하고 열심히 뛰고 계신 이나무님.
1차를 마치고 자리를 떠서 아쉬웠던, ‘우분투와 파이어폭스 마니아’ 이정환님.
필명처럼 늘 한결같이 듬직하고 푸근한 산사랑님.
유쾌하고 능숙한 입담으로 술자리를 주도하신 Benedict님.
게다가
알코올만 들어가면 얼굴이 홍당무로 탈바꿈하는 ssanba님.
알코올만 들어가면 무한루프 어학학습기로 변신하는 수다꾼 eyeball님.
알코올만 들어가면 눈과 혀가 동시에 풀리는 저 asadal.
그리고 자칭 오픈램프 오프모임 ‘막내’인 Mr.Dust님.
곧 오픈램프 캐나다 특파원으로 떠나신다죠.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현지에서 좋은 소식 많이 알려주시고요.
처음 뵌 분, 오랜만에 뵌 분,
모두들 반가웠고 유쾌했습니다.
사정상 못 오신 분들도 다음에 꼭 뵈어요.
블로터 식구와 공동 호스트를 맡은 조아신님은 근무지가 제주도로 바뀌는 바람에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4차 오프모임은 제주도에서!”라는 주장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는 후문도.
아무튼,
잘들 들어가셨나요?
왼쪽부터 김영재님, Benedict님, 이나무님, (가려진 이정환님), Mr.Dust님, ssanba님.
eyeball님과 산사랑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