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7시부터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블로터닷넷과 데브멘토가 함께 열었던 ‘번개특강 : 제이미와 함께 트위터 따라잡기’가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생각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저녁 7시부터 2시간 30분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에 트위터의 역사와 현주소를 짚어봤고, 2부에서는 트위터를 활용한 기업의 마케팅 활용사례들을 살펴봤습니다. 트위터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사례와 정보들이 이날 처음으로 총정리된 듯 합니다.
꼼꼼이 자료 준비해준 제이미님과 늦은 시간까지 자리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소셜 미디어와 관련된 유용한 학습의 자리를 또 만들어보겠습니다.
제이미님이 이날 발표한 자료를 온라인으로 공개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했던 분들은 복습의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의치 않아 참석못하셨던 분들도 트위터에 대한 학습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번개특강 : 제이미와 함께 트위터 따라잡기] 그날의 스케치
▲ 강의 시작전 마지막으로 자료를 점검하는 제이미. 사실, 제이미는 이날 자신의 맥북을 가져왔는데, 행사장의 빔프로젝트에서 연결이 안되는 문제 발생. 급하게 다른 노트북으로 자료를 옮겼는데, 제이미는 폰트가 안맞는다며 발을 동동. 제이미의 해결책은 역시 트위터. 바로 그 자리에서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긴급 도움요청’을 날리더군요.
▲ 강의 시작 30분전. 300명 규모의 객석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저, 자리가 다 채워질까….
▲ 한분, 두분 참석자들의 발길이 시작되고…
▲ 자리도 하나 둘 채워지고…
▲ “이제 곧 시작, 긴장 풀고…”
▲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제이미는 이날 준비한 무려 13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 “트위터에선 심각한 얘기보다 친구가 계란 프라이 6개를 먹었다는 얘기가 더 끌린다”
▲ 수요일 저녁 직장인들의 야간 자율학습장(!?)
▲ 제이미는 이날 발표를 위해 전날 3시간 가량 혼자 리허설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프로라고 해야죠.
▲ 휴우, 행사가 끝났습니다. 이제 인사도 나누고.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께서도 오셨네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토론의 자리가 마련됩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 주최한 행사로 블로터닷넷이 후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 미디어 포럼에 대한 안내 글입니다.
>>>> 2009 The Future of Media Forum <<<<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비롯해 트위터까지 뉴미디어는 올드 미디어의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올드미디어는 올드미디어대로 나름의 신뢰를 회복하고 재도약 할 해법을 찾고 있지만 이를 위한 혁신의 과정은 요원한 형국입니다.
본 포럼은 시시각각 변화고 있는 미디어 생태계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 논의해보는 자리입니다.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의 혁신적인 저널리즘을 위한 협업 모델은 무엇인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이미 영미권에선 ‘미디어의 미래’를 둘러싼 다양한 담론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학계 등에서 적극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태터앤미디어는 미디어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수많은 국내 관계자들을 위해 어렵게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9 The Future of Media Forum : 위기의 올드 미디어, 뉴미디어 전환이 대안일까
1. 행사 개요
- 주최 : 태터앤미디어
- 후원 : 블로터닷넷, 스토리라운지
- 일시 : 2009년 7월 29일 오후 2시~7시
- 장소 : 스토리라운지 아트홀 소극장(지하철 2호선 이대역)
2. 행사 순서
1인미디어 뉴스공동체 블로터닷넷과 개발자들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데브멘토가 어느날 만나 밥을 먹는데, ‘트위터’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소셜 미디어가 어떻고, 트위터가 저떻고 갑론을박하다가 결국 시간에 쫓겨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졌지요.그 아쉬움의 여운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던 중, 제이미를 만났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푹 빠져 살고 있는 블로거죠. 제이미는 특히 요즘 트위터에 ‘거의 미쳐있다’고 하더군요. 잘 됐다 싶었습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아웅다웅하자니, 영 개운치가 않았지요. 그래서 제이미에게 특강을 부탁했습니다. “제이미, 트위터에 대해서 한번 쭈욱 강의 좀 해줄 수 없을까. A to Z로”
물론 제이미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블로터닷넷과 데브멘토가 일끝내고 저녁에 제이미의 번개 특강을 듣기로 했습니다. 이 얘기를 주변에 했더니 동참하고 싶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아예 관심있는 사람들은 모두 참석할 수 있게 하자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요즘 트위터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지금 대단하잖아요. 그래서 트위터에 관심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참석토록 특강을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그럴듯하게 타이틀도 좀 붙였구요.
이렇게 해서 [블로터닷넷-데브멘토 공동 기획 '번개 특강']이 만들어졌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지 모르겠지만, 분명 유용한 배움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이미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지금까지 자신이 정리한 트위터에 대한 모든 정보를 털어놓겠답니다. 잘 하면 ‘트위터 마스터하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트위터, 트위터 하는데 도대체 그게 뭔가 궁금하고 알고 싶으신 분
- 트위터에 가입은 했지만, 트위터를 좀 제대로 활용하고 싶으신 분
-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 방법이나 사례가 궁금하신 분
들은 이번 번개 특강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어떨지요. 특히 소셜 마케팅에 관심있는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께 강추합니다.
아, 제이미가 누구냐구요. 저명한 교수님이나 이름있는 기업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저 소셜 미디어에 푹 빠져 살고 있는 블로거지요. 소셜 미디어 전문 블로거가 들려주는 트위터 특강인 셈입니다. 웹마케팅, 웹기획 분야에서 일하다가 뜻한 바 있어 미국에가서 마케팅을 공부하고 막 돌아왔다는 군요. 미국 현지의 따끈따끈한 트위터 얘기를 듬뿍 안고 왔답니다.
제이미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은 블로그를 한번 방문해보세요. => Jamie Loves Social Media
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 2009년 7월22일 저녁 7시 ~ 9시30분(야간 학습입니다)
- 장소 : 한국과학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
- 참가비 : 사전결제: 22,000원(부가세 포함/발표자료집 제공)
- 현장결제: 33,000원(부가세 포함/발표자료집 제공)
트위터에 대한 궁금증, 이날 한번에 풀어보시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