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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06-30 by 블로터닷넷

6월29일, 3번째 오픈램프 오프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3월 2차 모임 이후 3개월 만입니다.
그 동안 새로 들어온 분들이 많아서 앞선 모임보다 기대가 컸습니다.
오픈램프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씩 자라나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

호리한 외모에 바리톤 음성이 매력적인 김영재님.
온라인 학습 생태계 프로젝트로 주말까지 반납하고 열심히 뛰고 계신 이나무님.
1차를 마치고 자리를 떠서 아쉬웠던, ‘우분투와 파이어폭스 마니아’ 이정환님.
필명처럼 늘 한결같이 듬직하고 푸근한 산사랑님.
유쾌하고 능숙한 입담으로 술자리를 주도하신 Benedict님.

게다가
알코올만 들어가면 얼굴이 홍당무로 탈바꿈하는 ssanba님.
알코올만 들어가면 무한루프 어학학습기로 변신하는 수다꾼 eyeball님.
알코올만 들어가면 눈과 혀가 동시에 풀리는 저 asadal.

그리고 자칭 오픈램프 오프모임 ‘막내’인 Mr.Dust님.
곧 오픈램프 캐나다 특파원으로 떠나신다죠.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현지에서 좋은 소식 많이 알려주시고요.

처음 뵌 분, 오랜만에 뵌 분,
모두들 반가웠고 유쾌했습니다.
사정상 못 오신 분들도 다음에 꼭 뵈어요.

블로터 식구와 공동 호스트를 맡은 조아신님은 근무지가 제주도로 바뀌는 바람에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4차 오프모임은 제주도에서!”라는 주장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는 후문도. :)

아무튼,
잘들 들어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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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재님, Benedict님, 이나무님, (가려진 이정환님), Mr.Dust님, ssanb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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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ball님과 산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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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6월-25 by 블로터닷넷

매달 진행하는 블로터포럼의 이달 주제는 ‘트위터(Twitter)’였습니다. 요즘 트위터에 대한 관심, 장난이 아니죠. 트위터 사용자들이 거의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 열풍을 소개하는 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구요. 트위터의 어떤 점이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는지, 얼마나 더 확산될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24일 금요일 4시부터 블로터닷넷 회의실에서 시작된 포럼은 6시를 넘어 저녁 시간까지 이어져 10시쯤 막을 내렸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트위터 현상을 함께 분석해 준 분들은 네오위즈 허진호 대표와 런파이프 이동형 대표입니다. 두분 모두 인터넷 서비스 분야의 내공이 대단한 분들이시죠. 허진호 대표는 우리나라 인터넷 1세대의 대표주자이시고, 이동형 대표는 SNS의 원조 싸이월드의 창업자이시죠.

두 분의 내공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예리한 분석과 전망이 쏟아졌지요. 두 분과 함께 한 ‘트위터 이야기’는 6월 29일(월) 블로터닷넷을 통해 공개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 블로터포럼은 늘 술을 곁들인 저녁 자리가 더 기다려집니다.^^ 이날 저녁은 푸짐한 해물뚝배기와 함께.

▲ 정말 많은 얘기가 4시간 가량 오갔습니다. 트위터, 인터넷부터 교육, 사업, 정치까지

▲ 얘기가 무르익어갈 수록 하나 둘 빈 술병도 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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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6월-8 by 보안관

e하루 616‘을 들어보셨나요?

이름대로 1년에 하루, 6월16일을 정해 인터넷의 하루를 담아 보관하자는 프로젝트입니다. 다음세대재단과 다음커뮤니케이션,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고나면 새로 만들어지고 어느샌가 사라지는 수많은 웹사이트들을 모두 보관해두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쏜살같이 흘러가는 인터넷 역사의 한 귀퉁이를 떼어내 후대에라도 남겨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소박한 바람에서 ‘e하루 616′은 출발했습니다. 시작은 ‘e하루’이지만, 머잖아 더욱 다양하고 많은 인터넷 모습을 담는 프로젝트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e하루 616′이 공식 문을 연 게 2005년이니, 올해로 벌써 5회째를 맞고 있는데요. 블로터닷넷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e하루 616을 공식 후원합니다. 되도록 많은 누리꾼들이 참여해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으로 남기길 부탁드립니다.

“6월16일, 내가 담은 하루가 역사가 됩니다!”

[관련기사] e하루 616, 내가 담은 하루를 역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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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4월-29 by 블로터닷넷

블로터닷넷이 소셜미디어 시대의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의욕에 찬 인재를 찾습니다.

블로터는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를 결합한 새로운 용어이자 정의입니다. 전문적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분석과 열정을 담아 정보를 전하는 블로거, 바닥을 누비며 새로운 정보를 생산하는 리포터의 현장취재력을 겸비한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뜻합니다.

저널리스트로서 자신의 브랜드를 책임지고 만들어가고 싶은 의욕과 열정을 기다리겠습니다.

[모집요강]

* 모집부문 : 블로터 0명

* 응시자격

  • 현장 취재기자 경력이 있는 분(1년~5년)
  • 1년이상 블로그를 운영한 경험이 있고 저널리스트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
  • 블로터닷넷은 IT/디지털 분야 전문 미디어입니다. IT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사회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 우대합니다.
  •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제출 서류

  • 이력서(연락처 및 희망연봉 명시)
  • 자기소개서(블로그가 있다면 블로그 주소 명시)
  • 미디어로서 블로그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 또는 블로터로서 활동 계획이나 포부를 자유롭게 정리해서 함께 보내주세요.
  • 기자 경력자는 자신의 최신 기명기사(3건 이상)를 첨부해 주세요.
  • 접수마감 : 2009년 5월20일까지
  • 접수방법 : 이메일(bloter@bloter.net)로만 접수합니다. 이메일 제목에는 [입사지원]이라고 명기해 주세요.

* 전형절차

  • 1차 서류 전형
  • 2차 면접(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 급여 수준 : 면접시 협의
* 복리 후생 : 주 5일근무, 4대 보험 가입
* 기타 문의 사항은 이메일(bloter@bloter.net) 또는 전화(02-3143-6401)로 연락바랍니다.

블로터닷넷은 (주)블로터앤미디어에서 발행하는 인터넷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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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4월-14 by 보안관

하드디스크 업체 씨게이트가 블로거를 대상으로 HDD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대상 제품은 ‘바라쿠다 7200.12′. 무려 1TB 짜리 대용량 하드디스크입니다.

평가단으로 참여신청을 한 블로거 12명을 뽑아 1TB 하드디스크를 무상 증정한답니다. 대신 써보고 활용기를 작성하면 됩니다.

블로터닷넷 독자 여러분들 가운데 관심있으신 분은 도전해 보세요.

이벤트 응모는 아래 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와 함께 하는 씨게이트의 특별한 이벤트 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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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2월-26 by 블로터닷넷

제목이 좀 선정적이죠. ‘눈 부시다’는 표현까지 동원해 ‘자화자찬을 하려는 구나’라고 생각하셨다면, 걸려드신겁니다. ㅎㅎ

얼마전 한 독자로부터 날아온 메일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아마도 이 독자분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로터 미디어를 얼마 전 부터 알게 되어서 재밌게 읽고있는 일인 입니다. 내용들 너무 알차고 좋네요. 비하인드 이야기라던지, 어떨 때는 대한민국 뉴스 사이트 보다 빠른 정보가 업데이트 될 때는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 제가 뜬금 없이 메일을 드리는 것은 한 가지 건의사항이 있어서 입니다. 홈페이지의 폰트가 어떤 건지는 모르겠으나, 글씨가 눈이 부셔서 읽기가 힘듦니다. 크롬, 파이어 폭스, 익스플로러 등 어디에서 열어도 똑같더라구요. 이 점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초면에 건방지게 들렸다면 죄송하구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거란걸 알면서도 감히 메일 보내게 되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블로터가 눈 부시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아시겠지요. 혹시 이 독자분과 비슷한 증상때문에 블로터닷넷의 글 읽기가 힘드신 분이 계실 듯 하여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니 분명 계십니다. 돌이켜 보니 예전 어느 술자리에서 친구 녀석한테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거든요. “야, 근데 너네 사이트는 왜 그렇게 글씨가 작고 흐릿하냐?”라구요. 그때는 이 녀석이 무슨 소리를 하나 싶었는데, 독자 메일을 받고나서야 ‘맑은 고딕’ 폰트가 PC에 따라 흐릿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됐습니다.

혹시 독자분들 가운데 블로터닷넷이 아래처럼 보이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건 윈도 XP 사용자이면서, ‘맑은 고딕’ 글꼴을 설치하신 분이실 겁니다. 결국 ‘맑은 고딕’ 글꼴 문제인 셈입니다.

블로터닷넷은 기본 글꼴로 ’맑은 고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맑은 고딕’은 말 그대로 맑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그런데 이 ‘맑은 고딕’은 윈도XP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글꼴이 아닙니다. 따라서 ‘맑은 고딕’ 글자체로 화면을 보고 싶다면 ‘맑은 고딕’ 글꼴을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자신의 PC에 설치해 놓아야 합니다. (’맑은 고딕’ 글꼴을 설치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윈도XP가 설정한 기본 글꼴로 보입니다.)

그런데 ‘맑은 고딕’ 글꼴은 클리어타입을 설정해야 맑고 미려한 글꼴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리어타입은 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어주는 기능인데, 그렇지 않으면 위 화면처럼 번져보이게 되죠.

그럼, 클리어타입을 설정해 볼까요.

  •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뜨는 화면에서 [속성]을 선택하면 아래 창이 뜹니다. 제어판을 불러 [디스플레이]를 선택해도 됩니다.  

  •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창의 상단 탭 가운데 [화면배색]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오른쪽 아래 부분에 [효과] 버튼이 보이시나요. 그걸 클릭합니다.

  • 글꼴의 효과를 설정하는 창이 나타나면 거기서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는데 다음 방법 사용’을 체크한 후 그 아래 ‘표준’으로 설정된 것을 ‘클리어 타입’으로 바꾼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클리어타입 설정이 끝났습니다. 블로터닷넷이 더 이상 눈이 부시지 않을 겁니다. 눈 부신 블로터닷넷이 끝이라니, 왠지 섭섭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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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1월-17 by 블로터닷넷

네. 제목대로입니다. 블로터가 수족관에 빠졌습니다. 익사사고가 난 날은 1월15일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예정된 사고’입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블로터닷넷 사무실이 들어서 있는 충정로엔 조그만 가게가 있습니다. ‘비진도 해물뚝배기’. 이름대로 저 먼 남쪽에서 매일 신선한 해물을 직접 공수해 입맛 도는 해물뚝배기로 끓여내는 곳입니다.

아무리 꾸역꾸역 밀어넣어봐야 20명을 넘지 못하는 이 조그만 가게엔, 가게 덩치만큼이나 아담한 수족관이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온갖 먹음직한 해산물들이 넘쳐납니다. 전복, 소라, 뻘낙지, 멍게, 개불, 가리비 등등. 심지어 이 곳에선 불가사리도 먹습니다. 신기한 마음에 한 젓가락씩 입에 넣는 손님들 모습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대체로 싸면서 싱싱한 해물이 잔뜩 들어 있는 보글보글 뚝배기. 덕분에 점심시간엔 자리 경쟁이 여간 치열하지 않습니다. 블로터닷넷 사무실에서 불과 5분 거리임에도 이 곳에서 점심을 먹으려면 단단히 준비해야 합니다. 문 여는 시간에 맞춰 잽싸게 자리를 확보해야 하니까요. 재료가 떨어지면 더 이상 손님도 받지 않습니다. 신선한 해물을 먹을 만큼만 가져다 판다. 주인 내외분의 경영 철학이랄까요. 물론 저녁엔 이 싱싱한 해물들이 안줏감으로 바뀝니다.

이 곳에선 다른 가게에서 보기 힘든 메뉴가 있습니다. ‘수족관 모두’입니다. 말 그대로 수족관 속 해물들을 통째로 사먹는 겁니다. 그런 날은 다른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이 작고 포근한 가게엔 온전히 수족관에 빠질 단체손님들만을 위한 만찬이 차려집니다.

블로터닷넷이 이 곳에서 기축년 신년회를 가졌습니다. 거창하게 신년회랄 것까진 없습니다. 블로터를 도와주시는 데스크 블로터들,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분들, 힘들 때나 기쁠 때 사심없이 만나뵙고픈 분들을 모시고 조촐한 만찬을 열었습니다. 대표블로터인 싼바가 이 곳에 들를 때마다 늘 입버릇처럼 되뇌던 프로젝트입니다. ‘언제고 이 수족관을 통째로 빌려보리라, 폼나게!’

고민도 없었던 건 아닙니다. 가게 규모에 비해 모시고픈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욕심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딱히 기준이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은 아니니까요. 못 모신 분들은 다음에 또 보은하면 될 일이라고 애써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그렇게 모임은 이뤄졌습니다. 그저, 해가 바뀌었으니 얼굴 뵙고 안부들 여쭙자는 뜻이었습니다.  대부분 기꺼이 초대에 응해주셨습니다. 이제 블로터가 어떤 모습으로 수족관에 풍덩 빠졌는지 알려드릴 차례입니다. 자, 그 날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공식 모임 시작 시간인 6시30분. 비진도 해물뚝배기는 이미 블로터 식구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답니다. ‘뭐 빠진 거 없나….’ 싼바 대표블로터가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비진도 해물뚝배기의 자랑거리, 수족관! 크기는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답니다. :)

오늘은 무슨 날? 네. 블로터 신년회 날입니다. 블로터 식구들을 맞는 도중에도 ‘퇴근 후 한잔’을 노리던 몇몇 손님들이 들렀다가, 가게가 통째로 예약됐다는 소식에 입맛을 다시며 발길을 돌렸다는 후문이.

해산물 시세는 매일 바뀝니다. 아무개 초대손님 왈 “이거, 실시간 인기검색어인데요.” 오늘은 대체로 상승장이군요. (블로터 오늘 메뉴는 왼쪽에 있는 ‘수족관 모두’.

‘여기요’, ‘아줌마~’. 이런 호칭은 여기선 삑~ 입니다. ‘은수씨’ 또는 ‘김형’이라고 다정하게 불러주세요. 안 그러면 음식이 늦게 나옵니다. (-.-)+

앗, 웬 떡이야! 라고 입맛을 다셨을 지도 모르겠으나… 안타깝게도 이 녀석은 열외입니다. 식용이 아닌 애완용 바닷가재입니다. 이래봬도 다섯 살이래요.

블로터 수족관 프로젝트 첫 손님. 토종 DMBS 맏형 알티베이스의 왕마담 언니, 이유경 차장님입니다. ‘알티스토리‘ 치프 블로거이기도 하지요. 싼바 대표블로터와 찰칵~!

자칭 ‘블로터 영입대상 1호’ 이정환 님. 이정환닷컴 운영자로 블로그계에 유명세를 떨치고 있죠.

하나둘 모인 손님들로 순식간에 자리가 채워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술이 채 몇 순배 돌지 않아 조금은 어색… 뻘쭘… 무안… 조용… (” )( ”)

오오, 기다리던 안주가 하나 둘씩. ^^ 우선 석화 대령이요. 접시가 채 자리잡기도 전에 제일 큰넘 넙죽 집어먹은 분, 누구신가. (-.-)+

해물탕. 싱싱한 해산물이 한가득. 주인장 말씀대로 ‘조미료를 쓰지 않아 2% 부족한 맛’이 장점입니다.

얼떨결에 사회를 맡은 황치규 기자. 블로터 식구였다가 지금은 ZDNet으로 옮겼다죠. 덕분에 초대손님들로부터 ‘성은 배, 이름은 신자’란 놀림을 모임 내내 받았다는. ^^

황치규 사회자의 제안으로 모두들 자기 소개 겸 블로터 덕담 한 마디씩. 첫 테이프를 끊은 김도근 님. 아시아 최초로 오라클 에이스(ACE)로 뽑힌 엔코아컨설팅의 컨설턴트입니다. 외모만큼 준수한 말솜씨를 자랑하셨더랬죠.

블로터닷넷 데스크블로터 추현우 님. 블로그계에선 매주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발행하는 ‘굿글‘님으로 더 유명하죠.^^

최근 진행한 ‘블로터 포럼‘에서 여성 마케터 블로거로 초대받아 많은 말씀을 들려주신 박안나 님. 썬 개발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계시죠.

필명만큼이나 키도 우뚝 솟은 ‘산사랑’님. 위키 기반으로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오픈램프 공식 필자이기도 합니다.

또 한 명의 여성 마케터 블로거, 성경란 차장님. 앳된 외모와 화끈한 입담을 자랑하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일꾼입니다요. IT Hero 블로그도 기축년 대박나세요. ^^

인사이트미디어 유정원 님. 싼바 대표블로거 왈, “올해 가장 주목되는 기업”이라고. 건승하시길…

초대손님 중 맏형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 허진호 님. 국내 IT업계 1세대로 손꼽히는 분이시죠. 블로그 모임에도 격식 없이 오셔서 어울리시는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이십니다.

역시 네오위즈 한식구인 김정우 과장님. 지주회사 네오위즈 소속이면서 네오위즈인터넷의 주요 사업을 대외에 알리는 확성기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네오위즈 사회공헌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계시죠. 한 인물 하신다는. ㅎㅎ

VoIP 전문 블로거이자 블로터닷넷 데스크블로터 ‘버섯돌이‘님. 이 날, 밤의 사선을 넘어 새벽 4시까지 자리를 지킨 불굴의 동지이기도 합니다. 틈날 때마다 블로터닷넷에 날카로운 조언을 아끼지 않는 블로터 모니터이기도 하구요. 이 날 열띤 토론과 함께 들려주신 조언들, 진심으로 소중하게 기억하겠습니다. ^^

뉴미디어와 미래 방송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계신 ‘쇼PD‘님. 필명만 PD가 아닌, 현직 KBS PD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보직이 바뀌어 KBS 미래 먹거리 창출에 고심하고 계시다는 후문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역시 국산 DBMS업체인 큐브리드의 홍보팀장을 맡고 계신 유명희 차장님. 큐브리드 블로그에서도 뵐 수 있답니다. 옷, 샤방샤방. ;)

매주 월요일마다 스토리지 소식으로 블로터 독자들을 찾아가는 ‘상감청자’님. 이 바닥에선 좀체 보기 드문 ‘스토리지 전문 블로거’입니다. 실물을 뵙기는 이 날이 처음인데, 준수한 외모의 신사분이시더군요. ^^

만화통신, 웹툰 작가인 ‘만통‘님. 우리네 사는 얘기나 정치 얘기 뿐 아니라 복잡하고 어려운 IT 얘기까지 만화로 술술 풀어내는 예술가이시랍니다. 역시 오픈램프 필자임. 예상 못했던 갑작스런 약속 때문에 도중에 먼저 자리를 떴답니다. 아쉽, 섭섭…

자, 이 쯤에서 소개는 끝내고 본격적으로 그 날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흐흐.

이 뭣들하는 분위기신가.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헛, 분위기가 절정에 다다랐을 때만 나온다는 옆 친구 뒤통수 V 신공. @.@

선남선녀의 즐거운 한때. 황치규 기자는 이날 자리 한 번 안 옮기더이다.

어머멋, 황 기자님. 누가 그리 좋아서 입이 찢어지시는지, 호호…” 멀리 보이는 사진속 가운데 인물은 블로터닷넷 살림을 도맡고 계신 ‘외로운하늘’님. 왼쪽 구석에선 버섯돌이님이 변신중.

처음 만난 사람들도 금세 친구가 되고…

“아니, 그게 말이죠…” 핏대도 세우고…

때론 진지하게 듣기도 했지요.

틈틈이 사진 촬영에 열중인 이정환님과 산사랑님.

테이블마다 술병만큼이나 수북히 얘기들이 쌓여갑니다.

웃고 떠드는 사이에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오, 이제 찍사도 슬슬 @.@하는지… 상감청자님과 싼바 대표의 얼굴이 흔들리기 시작하는군요.

이날 행사의 하일라이트인 몬도가네 이벤트. 꿈틀거리는 자연산 뻘낙지를 나무젓가락에 둘둘 말아 한입에 쑥 밀어넣는 기회를 딱 한 사람에게 드린답니다. 영광의 주인공은 맏형인 허진호 대표님. 정작 본인은 썩 내키지 않는 표정. ^^

“아니, 왜 한 사람에게만 기회를 주나욧!” 주인장 ‘김형’의 선심 덕분에 버섯돌이님도 자연산 뻘낙지를 한입 쓱싹 했답니다, 흐흐.

1차 술자리도 파장을 향해 가는 모양입니다.

마무리는 생존자끼리 간단히 목청 푸는 모임으로 대체~!!

술자리 중간중간 계속 리필되던 산낙지와, 대미를 장식한 전복회와 전복구이는 이미 @.@한 관계로 촬영불가. ㅠ.ㅠ

멀리서들 달려오셔서 즐거이 웃고, 많이 듣고, 유쾌히 어울려주셨습니다. 정신없이 어울리느라 헤어질 때 한분 한분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블로터와 함께 기꺼이 수족관에 빠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자리에 모시지 못한, 더 많은 블로터 식구분들께도 기회 되는대로 따로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는 힘들겠지만 종종 얼굴 뵙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블로터가 사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드릴게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__)m

블로터닷넷 드림.

<덧> 한사코 촬영을 거부하며 주방에 피신해 산낙지를 한입에 꿀꺽~하시는 버섯돌이님. 어렵게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촬영은 ‘외로운하늘’님이. ^^


<덧2> 장소 문의가 많아 약도 및 연락처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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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1월-15 by 블로터닷넷

이미 블로터닷넷에 IDG의 뉴스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블로터닷넷이 IDG코리아와 컨텐츠 제휴를 맺었습니다.

IDG는 설명이 따로 필요없는 세계적인 IT 미디어 그룹이죠. 컴퓨터월드, 맥월드, 인포월드, PC월드, CIO 등 세계적으로 발간하는 매거진만 300종에 달하죠. 시장 조사기관 IDC도 IDG 산하기업입니다.

블로터닷넷은 지난 1월10일 IDG의 한국 지사인 IDG코리아와 컨텐츠 제휴를 맺었습니다. 제휴 내용은 서로 컨텐츠를 교류하는 내용입니다. 이로써 블로터닷넷에서도 IDG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IT 뉴스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IDG코리아가 운영하는 미디어 사이트(www.idg.co.kr)에 블로터닷넷의 뉴스가 제공됩니다. 서로 양사의 컨텐츠를 교류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좀 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여러분을 찾아가게 됐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세요.

블로터닷넷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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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8-12월-30 by 블로터닷넷

2008년을 마무리하는 [블로터포럼]이 12월29일 오후 4시부터 블로터닷넷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마케터가 본 블로그’,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박안나 과장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성경란 차장이 포럼 발표자이자 토론자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국내외 기업들의 마케터들에게 ‘블로그 마케팅’이란 화두가 뜨거웠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예상컨대, 내년에는 더 뜨거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터포럼의 올해 마지막 주제로 ‘마케터가 본 블로그’를 선정한 이유입니다. 이날 참석한 두 발표자는 국내 기업들 가운데 기업 블로그와 관련해 가장 열성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분들로부터 블로그 운영의 노하우와 생각들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이날 나눈 얘기는 곧 정리해 블로터닷넷에 신년 기획 기사로 올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운영했던 블로터포럼을 2009년부터는 매월 정례 포럼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IT 관련 업계의 이슈를 선정해 매달 전문가들과 블로터들이 함께 하는 작지만 알찬 포럼으로 만들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및 블로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성경란 차장이 케익을 준비해오셨네요. 포럼에 앞서 조촐한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포럼이 진행중입니다. 열띤 토론이었답니다.

포럼끝나고 간단한(!) 저녁 식사시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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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8-12월-15 by 블로터닷넷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여러 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는 경우가 잦습니다. 텍스트보다는 사진 중심으로 포스트를 꾸미는 것이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사진들을 모아 갤러리 형태로 뿌려주고 싶을 때, 워드프레스에 기본 내장된 ‘갤러리’ 기능을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워드프레스 갤러리 기능을 소개합니다.

① 편집기에서 '이미지 등록/편집' 버튼을 누릅니다.

② 이미지 업로드 버튼을 이용해 갤러리에 등록할 사진들을 업로드합니다.

③ 상단 '갤러리' 메뉴를 누르고, 등록된 이미지들이 갤러리에 노출될 순서를 지정한 뒤 '글에 갤러리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④ 편집기 커서가 있던 곳에 'gallery' 표시가 뜹니다. 이제 글을 저장합니다.

⑤ 정상적으로 갤러리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⑥ 각 이미지를 누르면 원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제 각종 모임이나 행사 사진들을 모아 갤러리로 꾸며보세요. 한결 글이 단정하고 깔끔해보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