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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데이터 백업을 위한 www.bloter.co.kr 오픈했습니다

블로터닷넷 개편 이전 사이트가 www.bloter.co.kr 주소에서 서비스됩니다. 이 사이트는 개편 이전에 회원으로 가입해 블로그를 운영하시던 분들께 자신의 블로그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여는 것입니다. 시스템 점검 및 안정화 과정이 생각보다 길어져 애초 일정보다 조금 늦게 오픈했습니다.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백업 방법 : 자신의 블로그에 로그인한 후 관리화면으로 이동해 메뉴에서 <환경설정> -> <데이터관리>을 차례로 선택하면 자신의 블로그 데이터를 XML 데이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 백업은 대량의 데이터를 한번에 받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태터툴즈 이용자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동백업이 여의치 않으신 분들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하나씩 옮겨 저장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좀 더 편의를 제공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블로그 데이터의 자동백업이 블로그 툴 및 서비스에 따라 표준화돼 있지 않아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로터닷넷 드림

다음세대재단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은 2001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인터넷기업에 걸맞는 다양하고 색다른 사회공헌들을 펼치고 있는데요.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창작 지원 프로그램 ‘유스보이스‘, 각계 각층의 소리들을 모아 보존하는 ‘소리아카이브‘, 인터넷의 하루를 모아 기록하는 디지털 정보보존 프로그램 ‘e하루 616‘ 등이 대표적입니다. 얼마 전에는 비영리단체를 위한 IT 지원센터 ‘IT캐너스‘를 열기도 했지요.

블로터닷넷이 다음세대재단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무슨 협약이냐고요? IT를 기반으로 사회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조그만 프로젝트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모습은 9월초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발걸음을 새로이 내딛는 것은 늘 가슴벅차면서도 떨리는 일입니다. ‘미약한 시작’을 ‘창대한 끝’으로 이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손잡아주고 격려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을이 오고 있네요. 9월초, 보다 자세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블로터닷넷 드림.

블로터닷넷이 팀블로그 미디어로 전면 개편합니다

블로터닷넷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참여형 미디어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2006년 9월 문을 열었던 블로터닷넷이 어느새 창간 2주년을 맞게 됐습니다. 웹2.0 시대의 새로운 참여형 미디어를 만들어보겠다는 의욕은 불탔지만,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점이 더 많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창간 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가능성과 열정을 높이 사준 회원 여러분의 애정어린 시선과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블로터닷넷은 지난 2년동안 얻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블로터닷넷 2기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블로터닷넷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블로터닷넷의 근간이 되는 블로터 회원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합니다. 개편의 골자는 ‘팀블로그’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블로터닷넷 자체가 그대로 하나의 단일 블로그로 재탄생하는 셈입니다.

개편 일정은 공식적으로 블로터닷넷의 창간기념일인 9월5일에 맞춰 진행됩니다. 그에 앞서 8월부터 약 한달간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픈 베타 기간을 통해 혹시나 있을 버그와 불편한 점 등을 점검할 예정이지만 골격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8월부터 블로터닷넷의 겉모습과 운영방식이 지금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좀 더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참여형 미디어를 만들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이번 개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금까지와는 다른 블로그 운영시스템이 적용되므로 회원 여러분들의 블로그도 정비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에 당부와 협조의 말씀을 드립니다.

◆ 팀블로그 미디어로 개편

○…블로터닷넷은 그동안 회원여러분께 별도의 블로그를 개설해 드렸습니다. 또한 각 블로그를 통해 수집된 글(포스팅)이 편집본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블로터닷넷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블로그로 바뀝니다. 메인 페이지와 블로그가 구분돼 있던 것을 하나로 통합하는 셈입니다.

○…기존의 블로터닷넷도 내용면에서 보면 팀블로그 형태였지만, 이번 개편에 따라 시스템 운영 측면까지 완벽한 팀블로그로 바뀌게 됩니다. 이에 따라 회원 여러분의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블로그는 블로터닷넷이라는 단일 팀블로그로 통합됩니다. 개별 블로그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회원의 활동은 블로터닷넷 안의 독립적인 블로거 운영자가 아니라, 블로터닷넷이라는 팀블로그 미디어의 필진(팀원)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이같은 팀블로그로의 전환은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터닷넷의 기본 취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블로터닷넷은 출발부터 블로거와 리포터의 결합을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하는 취지와 방식은 각 블로거마다 다를 수 있지만, 블로터닷넷은 블로그를 미디어로 바라봤고 또 그렇게 운영하고자 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이고 독자적인 블로그 서비스가 아니라, 블로그 기반의 공동체 미디어를 지향했습니다.

○…아울러 기존 블로터닷넷 회원 여러분의 활동을 살펴본 결과, 대부분의 회원이 블로터닷넷안에 개설된 블로그를 독립적인 개인 블로그로 활용하고 계신 분이 극히 드물었습니다. 물론 이는 블로터닷넷이 의도하고 바랐던 바도 아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분양해드린 블로그는 블로터닷넷 이라는 미디어 공동체의 뉴스 생산을 위한 툴로써 제공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블로그 분양 방식이 오히려 외부에 자신의 메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회원들에게 이중의 관리 부담을 주고 말았습니다.

○…이같은 점을 고려해 새로워진 블로터닷넷에서는 블로그 관리의 모든 부분을 블로터닷넷 상근 블로터들의 책임하에 통합 관리를 하고 회원들은 글을 쓰는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환하게 된 것입니다.

◆ 블로터 가입도 제한적 참여로 변경합니다.

○…새로 개편되는 시스템에 맞춰 기존 회원 시스템도 변경됩니다. 그동안 블로터는 4개 등급(수습 블로터, 선임 블로터, 수석 블로터, 데스크 블로터)으로 나뉘어 활동량에 따라 승급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개편된 팀블로그 시스템에서는 글을 쓰는 필진(팀원)인 ‘블로터’와 ‘일반 독자회원’으로 단순화합니다.

○…회원은 단순화하지만 블로터 가입은 지금처럼 자유로운 가입이 아닌, 참여의지와 관심분야, 전문성, 블로그 운영 여부 등을 고려해 자격을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바뀝니다. 별도의 가입신청을 받아 승인을 거친 후 정식 블로터로 참여하는 형태로 가입요건이 강화됩니다. 이는 좀 더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로서 거듭나고, 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회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을 드리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이같은 개편에 따라, 기존 회원 가운데 그동안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선임 블로터 이상(수석블로터, 데스크블로터)으로 올라오신 분들은 개편되는 팀블로그 미디어의 필진(팀원)인 ‘블로터’로 자동 조정됩니다. 아울러 수습 블로터 회원 가운데 한번이라도 승인된 기사를 쓰신 분들도 새로운 팀블로그의 팀원이자 블로터로 승급됩니다. 나머지 수습블로터 회원들은 ‘일반 독자회원’으로 재조정됩니다. 그동안 전혀 활동이 없었거나(텅빈 블로그), 블로터가 아닌 개인적으로만 블로그를 운영해오신 분들이 해당됩니다. 일반 독자회원은 블로터닷넷의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받아보실 수 있으며, 블로터닷넷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나 이벤트 등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회원’ 대신, 비록 수는 적더라도 블로터닷넷의 취지와 비전을 공유하는 좀 더 적극적인 블로터에게 더 많은 기회와 참여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이같은 개편의 취지를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블로터닷넷 팀블로그는 오픈소스 블로그 툴인 ‘워드프레스 엠유(Wordpress MU)’를 기반으로 구축했습니다. ‘워드프레스 엠유’는 개인용 블로그 툴인 ‘워드프레스’의 다중사용자 버전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블로터닷넷만의 관리 기능을 추가해 팀블로그 미디어를 구축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툴에 익숙하신 분들은 새로운 편집환경이 생소하실 수 있겠지만, 블로그라는 기본적인 속성은 크게 다르지 않으만큼 곧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계속 바로잡아 가겠습니다.

◆ 데이터 백업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회원 시스템은 오는 9월5일 창간 2주년 기념일에 맞춘 정식 서비스 개시일부터 적용되며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동안은 신규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하지만 선임급 이상(승인된 기사가 있는 수습블로터 포함) 블로터 회원 여러분은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부터 ‘블로터(팀원)’로 바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팀블로그로 개편함에 따라 각 개인 블로그는 폐쇄되는 만큼 회원 여러분들에게 블로그 데이터의 백업을 당부드립니다. 블로그 폐쇄 시점은 블로터닷넷 팀블로그 공식 개시(9월5일) 전날인 9월4일입니다. 데이터 백업의 편의를 위해 베타 서비스 기간인 8월1일부터 9월4일까지 약 한달 동안 기존 블로터닷넷 사이트는 새로운 주소의 사이트(www.bloter.co.kr)에서 예전처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신규 회원가입 등 일부 기능은 제한됩니다.)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동안 백업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이후 별도의 신청절차를 거쳐 데이터를 백업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만, 3개월후에는 데이터가 완전소각됩니다.

○…기존에 블로터닷넷의 정식 기사로 승인을 받은 글들은 이번 개편시 팀블로그 공식 데이터로 자동 이관돼 계속 남게 됩니다. 따라서 승인을 받은 글들은 굳이 별도로 백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백업 방법 : 자신의 블로그에 로그인한 후 관리화면으로 이동해 메뉴에서 <환경설정> -> <데이터관리>을 차례로 선택하면 자신의 블로그 데이터를 XML 데이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새로운 모습의 ‘블로터닷넷’이 8월1일 찾아갑니다.

○…’블로터닷넷 2.0′의 공식 런칭은 9월5일입니다. 하지만 8월1일 오픈베타 서비스 런칭 시점부터 블로터닷넷의 새로운 모습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달라진 모습만큼 새로운 의욕과 열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7월28일
<블로터닷넷> 드림
(주)블로터앤미디어

블로터닷넷 충정로 시대를 열었습니다.

블로터닷넷이 지난 2006년 6월부터 2년 동안 머물렀던 마포 성산동 사무실을 떠나 충정로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2년의 사무실 계약이 끝나오면서 계속 머물 것인가, 옮길 것인가 고민하다 결국 분위기 쇄신을 택했습니다.

그동안 블로터닷넷이 머물렀던 성산동 사무실은 조용한 환경에 넓은 공간, 그러면서도 저렴한 임대료가 매력적이었지만 그 대신 교통이 불편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들어와야 하는 바람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흠이었지요.

그래서 블로터닷넷 두번째 보금자리는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새로운 사무실은 2호선과 5호선이 만나는 충정로역에서 출구를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접근성을 확보한 대신 사무실 공간은 이전 사무실보다는 많이 작아졌습니다. 아쉬운 점입니다.

지난 6월5일 정든 성산동을 떠나 충정로로 이사오는 날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점심 이후 비가 그쳐 이사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블로터닷넷은 사무실 이전과 함께 현재 ‘블로터닷넷 2.0′이란 이름아래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단순히 디자인 차원의 변화뿐 아니라, 시스템 측면에서 큰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블로터닷넷 창간 2주년이 되는 9월 전에 새로운 블로터닷넷이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